제목 | 건양대-육군 탄약지원사령부, 탄약 스마트관리 및 전문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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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4-06-21 | 조회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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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탄약지원사령부를 방문한 건양대 김용하 총장(왼쪽)과 탄약지원사령부 이원재 사령관.jpg
19일 탄약지원사령부에 열린 건양대와 탄약지원사령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번째가 탄약지원사령부 이원재 사령관, 다섯번째가 건양대 김용하 총장.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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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육군 탄약지원사령부, 탄약 스마트관리 및 전문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사령관 이원재)가 19일 오전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탄약지원사령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양대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산업 및 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사업계획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용하 총장,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배석환 교무처장, 최명진 입학처장, 김태진 군사학과 교수와 탄약지원사령부 이원재 사령관, 김재섭 참모장, 임상일 지원처장, 정재환 계획처장, 추교용 시평실장, 최기석 주임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탄약비군사화기술 실험 및 시험평가 ▲군수품(탄약)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R&D분야 전문인재 양성 등을 위해 학·군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해 전력지원체계분야를 특화하고 군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 기술개발사업화(R&BD) 및 인재양성하고자 한다. 오늘 탄약지원사령부와 협약을 통해 군수품의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전문인재 양성 등 군 전투력 증강과 탄약업무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