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성과 확산 워크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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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01-03 | 조회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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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성과 확산 워크숍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사업참여교원 및 자문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사업성과 자체평가 및 성과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3월 교육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해온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사업성과를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대학 내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사업 성과의 교내 확산과 더불어 교육부 후속사업으로 이어지는 LINC 3.0 사업으로까지 성과를 연계해 산학연 공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3일 행사는 건양대학교 오도창 산학협력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수 사업단장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추진 성과‘ 발표, 사업 성과분석 및 대학 내 성과 확산 방안 토의,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적용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사업성과 연계 후속사업 발굴 및 추진방향 모색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4일에는 카이스트 우운택 교수 ’메타버스 현황과 교육활용 가능성‘, ㈜프페이스아이랩 최진원 대표의 ’4차산업기술 및 교육과정 적용 방법‘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건양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김진수 교수는 “단과대학과 긴밀한 협조 및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사업의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내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오도창 교수는 “금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제개편과 산학연공생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대안이 발굴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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